北 '핵타격 수단 소형화 단계…도전하지 말라'(1보)

[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성명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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