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서울역 초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인 트윈시티 남산이 2015년 최고의 임대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탄생하는 트윈시티 남산은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국내 최초의 민간임대주택 리츠 1호 오피스텔이다. 지하 6층~지상 29층의 오피스텔, 리테일 지하 7층 ~ 지상 30층의 오피스, 호텔, 리테일 2개동으로 구성된 복합시설로 빌딩 내에서 모든 생활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21.5~29.7㎡의 스마트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트윈시티 남산은 명동, 광화문 등 서울의 대표 비즈니스 중심지에 있어 인근 직장인이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는 최상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서울역 2분거리(1,4호선, KTX, 공항철도 연결)에 위치하고, 지하통로와 연결(개통예정)되며,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 또한, 80여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 버스 환승센터로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거기다 다른 오피스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남산을 조망할 수 있으며 인근 N서울타워, 남산공원에서 자연과 문화를 하나로 누릴 수 있다. 트윈시티 남산이 특별한 이유는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시스템이다. 트윈시티 남산은 29층에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와 아웃도어가든, 라운지 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하 2층에 스터디룸, 세대창고, 작업실, 무인 택배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여성 안전을 위한 여성 전용층(25F) 운영과 커뮤니티 파티가 진행될 예정에 있는 생활이 문화가 되는 최고급 오피스텔이다. 용도가 주거용으로 한정되어 있어 오피스텔 입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실내에는 입주민 편의를 위하여 실속형 붙박이장, 스윙형 식탁, 소형가전 소물장이 마련되고, 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천정형 에어컨의 빌트인, 비데 등의 가전을 제공한다. 또한, 카페, 편의점, 클리닉, 브런치, 맛집 등 다양한 리테일 구성으로 생활 편리를 고려하였으며 오피스동 상층부의 레스토랑, 바. 피트니스클럽, 비즈니스 센터 등을 갖춘 조선호텔이 운영하는 4성급 비즈니스 호텔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트윈시티 남산이 자랑하는 또 한 가지는 바로 안전이다. 건물 전체 에스원휴엔 보안 시스템으로 입주민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느 오피스텔보다 보안관리에 신경 쓴 점이 돋보인다.또한, 입주민 전용 카드키 출입과 로비 보안요원이 상시 근무하여 여성들을 배려한 오피스텔이기도 하다. 단지 곳곳에는 CCTV를 마련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였으며 홈오토시스템 등으로 안전함에 편리함까지 더했다. 또한, 개인 소유 타 원룸과 달리 정식 등록된 임대사업자로 직장인 소득공제 및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하며 전입신고 가능으로 비용 부담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트윈시티남산은 재계약 시 월 임대료 5% 미만으로 인상 폭이 제한된 합리적인 임대가로 최고급 오피스텔을 만날 수 있는 최상의 프리미엄 오피스텔이다.오피스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쾌적하고 빠른 입지환경과 최고급 호텔 부럽지 않은 인테리어와 커뮤니티 시설, 합리적인 임대가 때문인지 트윈시티 남산에 대한 임대문의가 벌써 폭주하고 있다. 문의) 02-779-8427
트윈시티남산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