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출전하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20일 마지막 훈련 장소인 미국으로 떠났다.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인 미국과 평가전을 하고 다음달 4일 캐나다로 넘어간다. 여자월드컵은 다음 달 7일 개막하며 대표팀은 10일 브라질(7위), 14일 코스타리카(37위), 18일 스페인(14위)과 조별리그 경기를 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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