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3루에서 한화 이용규가 1타점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중인 이용규는 이날 8회까지 안타가 없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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