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세원셀론텍은 가와사키중공업과 투르크메니스탄에 183억6800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9.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6월15일까지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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