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 맥심 코리아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인터넷 실시간 방송 아프리카티비 BJ로 활동 중인 엄상미의 몸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엄상미는 2010년 착한 글래머 4기 모델로 이름을 알렸으며, 여러 잡지와 방송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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