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민주노총과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6일 오전 종로구 청운동사무소에서 서울대병원 파업 장기화와 관련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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