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S6 엣지에 대한 공급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2분기에는 공급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중에는 엣지가 예상보다 큰 인기를 끌며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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