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윤조에센스
고유원료 자음단, 독자적인 신규기술 프렉스트렉트 프로세스로 더욱 강력해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설화수가 4세대 윤조에센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설화수 윤조에센스는 ‘최초의 한방 부스팅 에센스’로,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는 부스팅에센스 개념을 도입했으며, 1997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베스트셀러를 놓치지 않으며 진화를 거듭해 온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이다.4세대 윤조에센스는 자음단에 함유된 유효 성분의 종류와 함량을 증가시켜 주는 신규기술 프렉스트렉트 프로세스를 적용, 기존 자음단의 효능을 더욱 높혀 한층 더 강력해진 부스팅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 밸런스를 최적으로 유지해 기존보다 한 단계 진화된 효능을 담아냈다. 아울러 기존보다 효능은 업그레이드 됐음에도 불구하고, 텍스쳐는 더욱 산뜻해져 아무리 덧발라도 끈적이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어 촉촉함과 함께 산뜻한 마무리감까지 선사한다. 디자인 또한 백자에서 차용해 유려한 곡선미는 살리면서도 날렵함을 강조한 어깨선으로 유연한 부드러움에 세련미를 더했다. 설화수는 이번 4세대 윤조에센스 출시를 기념해 미디어 아티스트 김용민 작가와 함께 ‘코리안 아트 콜라보레이션(Korean Art Collaboration)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설화수는 예로부터 귀한 보석으로 손꼽히는 전통 소재 호박을 윤조에센스가 가지고 있는 깊은 농축감으로 구현해 영롱하게 빛나는 윤기를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으로 표현했다. 설화수 윤조에센스 아트 콜라보레이션 영상은 설화수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sulwhasookorea)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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