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은 27일 중국 모바일 쿠폰사업을 구상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행 내역을 말할 순 없지만 현재 해당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옴니텔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다"며 "사업이 언제부터 시작될지는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옴니텔은 2004년 중국에서 법인을 설립해 모바일 콘텐츠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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