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라는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1514억6800만원 규모의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96%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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