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 센터원빌딩에서 열린 사적연금 현장간담회에 참석하기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임 위원장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의 원리금 비보장 상품 투자한도를 현 40%에서 70%로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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