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니나 아그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덴마크 출신 니나 아그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 누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나 아그달은 비키니 팬티만 입은 채 가슴을 양 손으로 포개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팔 아래로 살짝 보이는 가슴라인과 매끈한 복근이 시선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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