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제5회 새마을의 날 기념 및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참여 선포식’이 20일 오전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가운에 황금영 회장, 이낙연 도지사, 명현관 도의장, 이형선 부녀회장 (왼쪽 세 번째부터)등 참석자들이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도지사가 20일 오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5회 새마을의 날 기념 및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참여 선포식’에 참석, 우수 새마을 지도자에 대한 전남지사 감사패를 전달한 뒤 취재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제5회 새마을의 날 기념 및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참여 선포식’이 20일 오전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가운에 이낙연 도지사, 황금영 회장, 명현관 도의장, 22개 시군 회장단 및 회원들이 새마을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제5회 새마을의 날 기념 및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참여 선포식’이 20일 오전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가운에 이낙연 도지사, 황금영 회장, 명현관 도의장, 22개 시군 회장단 및 회원들이 숲 속의 전남 만들기 1시군 1숲 돌보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도지사가 20일 오전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5회 새마을의 날 기념 및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참여 선포식’에 참석, 22개 시군 회장단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