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호남대학교 해트트릭사업단(단장 장재훈, 오른쪽)은 16일 광산캠퍼스 문화체육관 축구학과 학과장실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산동 광주늘사랑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광선, 가운데)와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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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을 통해 해트트릭사업단 소속 동아리 PPM(지도교수 주창화, 팀장 박수빈 4년, 사진 왼쪽)은 광주늘사랑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0명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광산캠퍼스 문화체육관 및 풋살장에서 총 9주간 축구교실을 진행하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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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M동아리는 연합동아리프로젝트 일환으로 피지컬트레이너를 꿈꾸는 재학생이 모여 초등학생들의 신체발달에 긍정적인 효과 증진을 돕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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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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