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홍은희, 잉꼬부부 일상 공개…'아들과 부산行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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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홍은희 가족. 사진=홍은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유준상-홍은희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홍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차타고 또 부산감. 어째 매주 가는 거 같다"며 "흐흐. 지난주는 내 공연 '멜로드라마' 이번주는 남편 공연 그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홍은희와 유준상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준상-홍은희는 내가 아는 최고의 선남선녀 부부", "예쁘게 사는 것 같아 부럽다",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 점점 닮아 가는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어 "똑같이 생긴 두 남자. 지금은 한인상 아니구 유민재 아빠 "라며 아들 민재군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준상이 아들 민재 군을 무릎에 앉히고 함께 휴대전화를 함께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유동우, 유민재 군을 두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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