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성산업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600억원을 단기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09.71%에 해당한다. 단기차입금은 약 1조20억원에서 1조620억원 규모로 증가한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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