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제51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15일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초등생 학부모 350명을 대상으로 지혜의 숲 차오름 원장을 초청해 ‘창의 융합형 인재, 인문학적 책읽기로 준비하라!’ 주제로 학부모를 위한 특별강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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