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동국제약은 주요 주주인 박종훈 씨의 특별관계자들이 동국제약 주식 28만8897주(지분 3.25%)를 장내에서 팔았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씨의 보유지분이 12.82%에서 9.57%로 줄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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