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13일과 14일 이틀간 6급 이하 전직원 대상 총 4회에 걸쳐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015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올바른 공직자 정신 함양 및 내부공익신고제도 활성화를 위하여 1300여명을 대상으로 13~14일 구청 대강당에서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외부전문가 2명을 초청, 진행한다. 다산연구소 김학재 다산아카데미 대표의 ‘다산 사상에 나타난 청렴’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 시대의 흐름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애민·위민 정신 및 청렴사상을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공익신고지원센터 이지문 소장을 초청, 내부공익신고제도에 대한 교육을 구청 차원에서 처음으로 실시한다. 공익신고 의미, 국내·외 사례를 통한 공익신고의 이해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청렴교육

이지문 소장은 1992년 육군 중위로 복무하던 중 군 부재자 투표 부정을 양심 선언, 영외투표로 법 개정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노원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실시간청렴도조사시스템을 활용하여 유기한 민원, 인허가, 보조금지원 분야 등에 대한 ‘외부청렴도 모니터링’ 실시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및 조직·업무환경 부패위험도 진단 ▲민원인에게 받은 선물을 관내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클린신고센터 운영’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 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친절과 청렴생활을 실천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풍토를 조성하는 등 청렴의식을 내실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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