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좌), 시노자키 아이. 사진제공=티브이데일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일본 그라비아 출신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에 열애설이 제기됐다. 10일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6개월째 열애중이며 평소 이홍기가 자유로운 성격인데다 일본에서도 활동을 했지만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시노자키 아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대표적인 친한파 연예인으로 나이는 24세다. 14세 때 G컵 사이즈 가슴으로 그라비아 데뷔를 했고 2011년부터 4인조 걸그룹 Aell로 활동했다. 앞서 이홍기는 과거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귀엽고 섹시하고 육덕진 스타일"이라고 밝히며 "과거에는 주로 여자의 바스트를 봤다면 요즘엔 힙라인과 다리 쪽에 집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팬들은 "딱 시노자키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앞서 지난해 연말부터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서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는 종종 열애설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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