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국항공우주는 독일 Airbus와 1217억3800만원 규모의 A321 16A Barrel Panels 공급물량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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