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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안 환율, 0.1원 오른 175.89원 마감
구채은
기자
입력
2015.04.09 15:09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환율이 0.1원 오른 175.89원에 거래를 마쳤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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