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부산방직은 1주당 5000원의 액면가를 주당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액면분할 후 주식수는 보통주 80만주에서 800만주로 늘어난다. 액면분할로 부산방직은 오는 5월7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신주권상장예정일은 오는 5월22일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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