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 인기 아이돌 총출동한 하복광고 공개

B1A4, 갓세븐, 씨엘씨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스마트학생복이 브랜드 전속모델인 인기 아이돌그룹 B1A4, 갓세븐과 떠오르는 신예 걸그룹 씨엘씨가 총출동한 올해 하복 광고 영상 '저스트 두 핏(JUST DO FIT)'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광고 컨셉은 고등학생으로 분한 B1A4, 갓세븐, 씨엘씨 멤버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학교생활. 멤버들은 스마트학생복의 하복을 입고 학교 곳곳을 누비며 춤을 추거나 운동하는 등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스마트학생복 특유의 신축성과 편안함을 강조한다. 또한 씨엘씨의 멤버 장승연의 솔로댄스 장면은 하복의 뛰어난 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해 ‘라인이 예술이다’라는 스마트학생복의 디자인 컨셉을 확실히 부각했다. 스마트학생복의 하복은 투습성은 유지하면서 액체는 깔끔하게 막아주는 오염방지가공 처리가 돼 있어 음료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다 교복에 흘려도 쉽게 오염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4방 무적스판 원단을 적용해 신축성을 극대화, 활동량 많은 학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광고 영상은 스마트학생복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스마트학생복은 2015년 동복 학교주관구매제에서 낙찰률 1위를 기록한데 이어 하복 입찰에서도 가장 높은 낙찰률을 보이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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