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본이 중학교 교과서 검정과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나경원 국회 외통위원장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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