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차 금요회에서 16개 시중은행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 한 JB금융지주 회장(광주은행장), 김주하 농협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이원태 수협은행장, 임종룡 금융위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윤종규 KB금융지주 대표이사(KB은행장), 박종복 한국SC금융지주회장(SC은행장),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부산은행장) (뒷줄 왼쪽부터) 임용택 전북은행장, 김병호 하나은행장, 김한조 한국외환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박진희 한국씨티은행장, 박인규 DGB금융지주회장(대구은행장), 손교덕 경남은행장, 김성미 IBK기업은행 부행장
[아시아경제 이종희 기자] 제3차 금요회가 3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됐다.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16개 시중은행 은행장이 참석했다.이종희 기자 2paper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종희 기자 2paper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