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부스 방문 고객대상 스토케 유모차 대여 서비스 진행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다음달 3일 개막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 코리아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5 서울모터쇼에서 MINI 부스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을 위한 MINI의 스타일리쉬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 '뉴 MINI 컨트리맨'과 스마트한 도시형 유모차 '스토케 스쿠트'의 첫 만남을 기념하고자 기획됐다.이번 2015 서울모터쇼에서는 뉴 MINI 컨트리맨과 스토케 스쿠트 유모차가 함께 전시될 뿐 아니라 MINI 부스를 방문한 고객은 누구나 스토케 스쿠트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부스 내에 스토케의 하이체어 모델인 '트립트랩'을 비치해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MINI 모델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MINI는 2015 서울모터쇼 제휴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스토케 코리아와 함께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MINI는 뉴 MINI 컨트리맨과의 1박 2일 가족여행, MINI 플리마켓, 'MINI x 고아웃 캠프' 등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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