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흥민 축구화에 새긴 '두리형 고마워'

[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30일 경기도 파주 NFC에서 훈련을 했다. '두리형 고마워'라는 글귀를 새긴 손흥민의 축구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차두리는 이번 평가전을 끝으로 14년간의 국가대표 생활을 마감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