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는 여신심사분석사 34명을 신규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 소재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저축은행 여신심사분석사보수과정 연수를 실시하고 여신심사분석사 34명을 신규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여신심사분석사는 중앙회에서 발급하는 유일한 전문자격으로 금융권의 권위와 공신력을 갖춘 자격증이며 현재 32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신호선 중앙회 인력개발부 부장은 "여신심사분석사가 여신심사 능력 및 리스크관리기능 제고를 통한 부실대출을 사전에 방지해 저축은행의 여신확대 및 자산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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