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말을 잇지 못하는 마린보이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도핑테스트에서 테스토스테론이 검출돼 국제수영연맹으로부터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과문을 읽던 중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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