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 정동철·김익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다우데이타는 정동철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동철·김익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김익래 다우기술 회장은 다우데이타 최대주주(지분율 43.60%)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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