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패션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최경희, 왼쪽)은 25일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한국VM연구회(회장 김은숙)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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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한국VM연구회 임원진과 패션전문인력양성 사업단 장소영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패션전문인력과 실무형인력 양성을 위해 ‘실무자 특강’과 ‘정기세미나’ 등을 상호 협력 지원할 예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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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4년 한국VM연구회는 호남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학과장 김지연)와 ‘VM실무자 사례주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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