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상생결제시스템' 출범식 개최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상생결제시스템'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생결제시스템'은 삼성전자, 현대차 등 10대 대기업의 1차 협력사가 2·3차 협력사에 지급하는 물품대금을 대기업 신용으로 결제해 부도 위험 없이 신속하게 현금화할 수 있는 것으로 다음 달부터 도입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