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도미노피자가 26일까지 CF 모델 고아라의 광고 촬영 의상 자선 경매 이벤트 ‘도미노피자 해피옥션 22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첫 ‘도미노피자 해피옥션 22탄’은 광고 촬영 모델이 착용한 의상을 경매에 부치고 경매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는 도미노피자가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자선행사로 ‘도미노피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ominostory)’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해피옥션 22탄은 ‘트윈 크레페 피자’ TV 광고에서 고아라가 직접 착용했던 촬영 의상이 경매품으로 선정됐으며 경매를 통해 최고 가격을 제시한 참가자에게 의상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