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메리츠종금증권(대표 최희문)은 다음달 2일부터 6월 4일까지 강남금융센터에서 '제3기 증권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증권투자의 기초부터 전문투자자 과정을 소수정예로 운영하며, 실전매매기법에 중점을 둔 전문 투자자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증권대학 강사진은 이현규 영업이사와 문기웅 차장, 김승일 과장, 인영원 과장 등 각종 실전투자대회 우승자 및 재야고수들로 구성됐다. 수강생 특전으로는 실전매매시 강남금융센터 운용팀 포트폴리오 활용, 수익률대회 우승자의 1:1주식클리닉 서비스, 시황 및 추천종목 메일링 및 SMS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참가자는 메리츠종금증권 주식계좌개설 고객에 한해 20명을 선별할 예정이며, 다음달 2일부터 매주 목요일 2시간씩 10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강남금융센터(02-6286-6719~6721, 6286-6725)로 하면 된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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