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에프엔씨엔터가 권리락 효과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28분 현재 에프엔씨엔터가 전일대비 4.87% 오른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프엔씨엔터는 이날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발생으로 기준가가 1만7450원으로 조정됐다. 전날 종가는 3만4850원이었다. 에프엔씨엔터는 지난 5일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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