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전 유니버시아드대회 신설 경기장인 진월국제테니스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철저한 시공을 통해 명품 경기장으로 건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사진제공=광주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전 유니버시아드대회 신설 경기장인 진월국제테니스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철저한 시공을 통해 명품 경기장으로 건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사진제공=광주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전 유니버시아드대회 신설 경기장인 진월국제테니스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철저한 시공을 통해 명품 경기장으로 건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사진제공=광주시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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