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울트라건설은 내부결산시점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울트라건설은 지난해 자본잠식률이 123.3%로 집계됐으며,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손실률이 50%를 초과했다고 밝혔다.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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