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3일 LG화학은 박진수, 박영기, 권영수 각자 대표 체제에서 박진수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이사회는 기존 11명에서 7명으로 변경됐다.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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