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23살 '탱글녀' 비키니 화보…'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는?'

연지은. 사진제공=FX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에서 자신을 '탱글녀'라고 소개한 레이싱 모델 연지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연지은의 비키니 화보에도 관심이 집중됐다.12일 방송된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출연해 8인의 미스테리 싱어와 치열한 진실게임을 벌였다. 이날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한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호소력 짙은 반전 목소리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연지은의 과거 섹시 화보도 새삼 화제가 됐다. 연지은은 지난해 8월 아찔한 비키니 화보로 남성들의 맘을 설레게 했다.당시 연지은은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말에 "탱탱한 엉덩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1993년생인 연지은은 34-23-35의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는 신인 레이싱 모델이다. 그는 활동 시작과 동시에 모터쇼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모델 콘테스트 협찬사 상을 받기도 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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