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소아기자
아시아경제신문과 에프앤가이드가 공동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이 후원한 '제6회 아시아 펀드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시더룸에서 열렸다. 신영자산운용(사장 이상진)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이상진 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 이세정 아시아경제신문 사장, 진웅섭 금융감독원 원장, 박영규 성균관대 교수(심사위원장), 김군호 에프엔가이드 사장. 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진하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채권운용본부장, 허윤호 삼성자산운용 헤지펀드운용본부장, 이용우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박용명 한화자산운용 CIO, 이의철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장, 양인찬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대표, 장덕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사장, 송용태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 이희권 KB자산운용 대표, 고병국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김기현 키움투자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아시아경제신문과 에프앤가이드가 공동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이 후원한 '제6회 아시아 펀드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시더룸에서 열린 가운데 수상자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