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금리로 국내외 금리차가 조금 줄었다"며 "0.25%포인트 인하는 실물경기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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