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사진출처=이성경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일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성경이 화제인 가운데 이성경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성경은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성경을 본 네티즌들은 이성경의 늘씬한 각선미와 남다른 매력에 감탄했다.한편 이성경은 '여왕의 꽃' 제작 발표회에서 첫 주연 발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드라마 출연이)2번째인데 어떻게 이런 행운이 올 수 있나 싶다"며 "가능성을 믿어주셔서 감사했다. 감독님, 작가님 믿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 극중 이성경은 가난한 환경 속에서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인물로 스타셰프 레나 정의 친딸 역으로 분했다.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은 오는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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