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논란에…예원 글래머 속옷화보 관심 '폭발'
예원 속옷화보. 사진제공=예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자] 이태임 욕설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욕설을 들은 당사자로 알려진 예원의 속옷화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속옷 브랜드 Yes(예스)는 지난해 걸그룹 쥬얼리 예원을 베이글녀로 발탁한 바 있다. 예원은 상큼 발랄한 베이비 페이스에 남다른 볼륨감을 지닌 진정한 '베이글녀'로 아이돌계 반전 몸매의 소유자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태임은 최근 MBC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에게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운 사건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당시 예원은 바닷가에서 나온 이태임에게 "추운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이태임은 예원에게 폭언과 욕설을 내뱉어 촬영이 중단됐다. 이와 관련해 예원은 현장에서 눈물을 흘렸지만 마음을 추스린 뒤 촬영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이슈팀 기자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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