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빅텍은 재단법인 스마트교통복지재단과 14억8900만원 규모의 서울시 공공자전거 확대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58% 수준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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