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김선형이 상대 윌리엄스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