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야간 선물시장을 토대로 26일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지수 선물은 252.9포인트로 출발해 강보합 수준인 25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0.05%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635계약 순매수세를 이어갔고, 기관은 -137계약 순매도세로 돌아섰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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