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17회 최우수선수상 수상자인 양학선(체조)이 20주년 기념 트로피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1995년 탄생한 이번 시상식은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으로 그 동안 다양한 종목에서 500여 명의 선수, 지도자들을 격려해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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