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위한 유튜브 나온다…'아이패드'선 못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구글이 어린이들을 위한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오는 23일 구글이 어린이들을 위한 새 유튜브 앱 '유튜브 키즈(YouTube kids)'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0일 보도했다.새 앱은 유튜브와 동일하게 무료로 서비스되지만, 유튜브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부모들이 아이들의 시청을 제한할 수 있도록 암호·타이머 등의 기능이 적용됐다. 어린이들이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음성인식 기능도 탑재했다.이 앱은 안드로이드 폰과 패드 등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를 탑재한 기기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아이패드 등 iOS 기반 기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구글은 앱을 통한 수익 창출을 위해 앱 내에 광고를 삽입하는 방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